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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 번 꽃 핀다는 ‘용설란’ 도립화목원 활짝 차단
작성자 강원도립화목원
작성일 2022-08-02 21:39
수정일 2022-08-18 17:19
조회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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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란 100년에 한번 꽃 피우는 세기의 식물

강원도립화목원 다육식물원에서 꽃이 피었어요

평생에 한번 보기 어렵다는 용설란의 꽃은 소원을 이뤄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백년의 꽃, 용설란 꽃을 보고 소원을 빌어보세요!

 

 

 

용설란(아가베 아테누아타)은 멕시코가 원산지다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 용설란이란 이름이 붙었다

꽃을 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꽃을 피우기 힘들어 100년에 한번 꽃이 핀다는 말이 생겼다

실제로는 10년 이상 자라면 종종 꽃이 핀다고 한다.

보통 꽃이 지고 나면 해당 개체는 죽는다일생에 단 한 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세기의 식물(Century plant)이라고 불린다.

100년에 한번 핀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꽃을 보기 힘들어 이 꽃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속설이 전해지기도 한다.